[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0-22 06:00:11  |  수정일 : 2019-10-22 08:52:00.640 기사원문보기
서유성 현대중공업지주 로봇 대표 '한국산업대전'서 금탑훈장

[이투데이 세종=박종화 기자] 자본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유성 현대중공업지주 로봇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2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19 한국산업대전'을 열었다. 한국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기계산업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산업부는 서 대표 등 기계산업 유공자 36명과 우수 기업 13곳을 포상했다. 서 대표는 31년 동안 자동화 설비 연구ㆍ개발에 힘쓴 공로로 금탑훈장을 받았다. 다목적 고속 포장 기계 국산화로 현진제업을 종이용기 성형기 분야 세계 3위로 키운 허성학 대표도 은탑훈장을 받았다.

김선유 태진 대표, 김인동 두산인프라코어 대표, 노병우 디와이파워 부대표 등도 각각 가금류 도축ㆍ가공 설비 자동화, 시험ㆍ검증 환경 고도화, 산업기계 유압실린더 기술 개발에 이바지한 공으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소재ㆍ부품의 국산화를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소재ㆍ부품을 생산하는 장비가 국산화돼야 한다"며 "금년 내에 기계장비 경쟁력 제고 방안을 수립해 현장 실증, 초기판로 확보, 기술개발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경영 보폭 넓히는 두산 건설장비 형제
현대중공업지주 "현대오일뱅크, 고속도로 주유소 휘발유·경유 공급계약
두산인프라코어, 남미 건설기계 시장 공략 본격화
두산인프라코어, 美 psi와 엔진공급 연장 계약 체결
두산인프라코어 ‘초대형 스마트 굴착기’ 올해의 산업기술 선정

경제일반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