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 아내인 배우 소유진이 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소유진은 7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너무 맛있다"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롱스커트에 자켓을 매치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뒤이어 다른 사진 속에는 박은영 셰프와 소유진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그는 자신이 맛본 음식들의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박은영 셰프 레스토랑을 극찬했다. 다만 해당 사진에서 남편 백종원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눈길을 끈다.
박은영 셰프는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중식 여신'으로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남편인 백종원은 지난해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잠정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방영된 MBC '남극의 셰프'를 통해 복귀한 그는 이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알렸다.
소유진은 최근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새해 가족식사"라는 글과 함께 집에서 직접 끓인 떡국과 파스타를 즐기는 풍경을 담았다. 또 그는 "한 살씩 더 먹긴 싫지만 맛있는 떡국은 아이들도 두 그릇씩"이라며 가족들과 함께 한 새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외식이 많았던 요즘, 집에서 예쁜 그릇에 파스타를 해주니 좋은 레스토랑 온 것 같다고 하더라"며 수준급의 요리 실력도 공개해 감탄을 샀다.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린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소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