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래퍼' 디아크 "마악 음성…질타 받은 이유, 내 잘못이 커"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7 18:59:36 기사원문
  • -
  • +
  • 인쇄












(MHN 김해슬 기자) 마약 흡입 혐의를 받았던 래퍼 디아크가(본명 김우림)이 정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7일 디아크는 자필 편지를 통해 "허위 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다. 정밀 검사도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단순 흡입 의혹'으로 억울하게 조사를 받았다는 디아크는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 처음부터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으나 당장 변명을 하기보단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15살 때부터 겪은 악의적 보도가 많았기에 익숙하기도 하다.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 것은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은 음악으로 하려 한다.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디아크가 마약 유통 및 흡입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디아크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중국 연변 연길시 출신 조선족으로 알려진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 777',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2021년에는 '고등래퍼 4'에 출연해 3위를 차지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잠재력', '잘 지내', '지니어스' 등 여러 곡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 디아크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