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경영권 분쟁 뒤엎을 새 판 짠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22:06: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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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10회에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본격 반격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림 어패럴 매각을 노리는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를 향한 두 주인공의 전략적 대응이 그려진다.

극 중 서지우는 언니 서지연(이엘 분)의 병과 자신이 혼외자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회사 내부 사정과 맞물려 위기에 직면한다. 특히 회사 로비에서 증세를 보인 서지연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사건은 공적인 파장으로 번졌고, 강민우의 매각 시도는 차질을 빚기 시작한다. 이에 이경도는 서지우를 구하기 위해 직접 새로운 판을 설계하며 맞불을 놓는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서지우가 동운일보 연예부 부장 진한경(강말금 분)과 마주 앉아 인터뷰를 진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결연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하는 서지우의 모습은 자신이 직접 진실을 밝히려는 의지를 드러내며, 이번 회가 사건의 전환점이 될 것임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이번 회에서 “사건의 실체와 인물들 간의 갈등이 더욱 선명해지며, 두 주인공의 공조가 어떻게 결과를 바꿀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경도를 기다리며’ 10회는 오늘(4일) 밤 10시 30분 JTBC와 쿠팡플레이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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