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 스파이크에 얼굴 부상 당한 나르샤, 위기 '봉착'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21:31: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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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사진=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
나르샤 (사진=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가 4일 방송에서 신붐 팀과 기묘한 팀의 한 달 만의 리턴 매치를 펼치며 치열한 접전을 선보인다. 양 팀의 에이스들이 맞붙는 승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중반부 경기에서 나르샤가 얼굴 부상을 입어 현장 분위기가 한층 긴장으로 바뀌었다.

경기는 워밍업 단계부터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진다. 신붐의 카엘은 초반부터 강력한 스파이크로 기선을 제압하려 했고, 기묘한의 시은미는 이를 예의주시하며 수비와 역습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경기 직전 신붐의 송민준은 "저희가 압도적으로 이기지 않을까요?"라며 자신감을 보인 반면, 기묘한의 윤성빈은 "누가 질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겠느냐"라며 불굴의 의지를 드러냈다.

본격적인 경기에서는 양 팀이 블로킹과 서브 리시브에서 치열하게 맞섰다. 신붐 팀은 기묘한의 강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수비력을 과시했으나, 기묘한 팀은 윤성빈과 이용대 등 다각적인 공격 루트를 활용해 균형을 맞췄다. 특히 카엘과 윤성빈의 맞대결은 양 팀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장면으로, 양쪽 코트를 찢는 파워 플레이가 이어지며 객석의 흥분을 유발했다.

문제의 장면은 경기 중반, 기습적인 리시브 상황에서 발생했다. 나르샤가 상대의 강타를 막아내던 과정에서 얼굴 부위를 맞아 즉각 치료가 필요해 보였고, 감독과 스태프가 재빨리 코트로 들어와 응급 조치를 취했다. 출연진과 스태프는 곧바로 상황을 수습하며 선수 보호와 경기에 대한 안전 대책을 강조했고, 제작진은 방송 중 나르샤의 상태와 경기 재개 여부에 대해 추가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리턴 매치는 양팀의 팽팽한 경기력과 예기치 않은 부상 변수까지 더해지며 한층 몰입도 높은 경기로 기록됐다.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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