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정경호·팀원들, 법정서 정면충돌…진실을 둘러싼 고조된 긴장감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21:04:2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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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가 4일 방송되는 10회에서 리더 강다윗(정경호 분)과 그를 사실상 스승으로 따랐던 프로보노 팀원들 간의 갈등을 법정 공방으로 확장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회차에서는 강다윗과 박기쁨(소주연 분), 장영실(윤나무 분), 유난희(서혜원 분), 황준우(강형석 분)가 상대편으로 맞붙는 격렬한 재판 장면이 전개된다. 상습 사기범 유재범(연제욱 분)의 등장 이후 팀 내부에 불편한 기류가 형성됐고, 유재범의 ‘과거 조작 재판’ 주장과 이를 둘러싼 입장 차이가 불씨가 되어 팀의 신뢰가 흔들려 왔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피고인석에 앉아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는 강다윗과 그런 그를 냉랭하게 바라보는 팀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극한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특히 프로보노 팀원들이 제3의 인물을 앞세워 자신감 있게 대응하는 장면과, 오앤파트너스 대표 오정인(이유영 분)의 깜짝 등판은 법정 주도권을 둘러싼 판세에 변수를 던지는 장면으로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이번 회를 통해 “스승과 제자나 다름없던 관계가 충돌로 비화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며 “진실의 실체가 무엇인지, 어느 쪽이 법정의 주도권을 잡을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프로보노’ 10회는 오늘(4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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