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웹툰 작가의 '북극 마라톤' 준비 과정"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21:10:47 기사원문
  • -
  • +
  • 인쇄
기안84 (사진=극한84 제공)
기안84 (사진=극한84 제공)

MBC 예능 ‘극한84’가 4일 방송되는 6회에서 극한크루가 최종 도전지인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는 과정을 담았다. 북극권에서 열리는 극지 마라톤은 영하의 혹한과 눈보라, 빙하와 설원을 달려야 하는 극한 코스로 악명 높아 크루들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긴장감에 휩싸였다.

기안84를 비롯한 크루원들은 정보가 부족하다며 막막함을 토로했고, 이에 기안84는 전문가를 직접 찾아가 대회 특성과 대비법을 전수받았다. 전문가들은 북극 마라톤이 일반 마라톤과 달리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추위와 지면 환경에 맞춘 의상 레이어링과 안전 장비 등 생존에 가까운 준비물이 필수임을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크루원들은 러닝 실력뿐 아니라 혹한 상황에서의 체온 유지와 위험 대응 능력도 함께 점검하며 각자에게 필요한 장비와 전략을 마련했다. 새로 합류한 크루원들은 “생존 훈련과도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다소 굳은 표정으로 준비에 임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번 회차는 극한 스포츠의 물리적 한계를 체험하는 동시에, 팀워크와 개인의 한계를 시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제작진은 “북극 마라톤은 단순한 레이스가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의 준비와 선택이 승부를 가르는 무대”라며 크루원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문제를 극복할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극한84’ 6회는 4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