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재활용도움센터, 노후 시설 개선으로 새 단장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20:50:3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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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노후된 재활용도움센터 9개소에 총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시설 내·외부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했다.[사진=서귀포시청]
서귀포시가 노후된 재활용도움센터 9개소에 총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시설 내·외부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했다.[사진=서귀포시청]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서귀포시가 노후 재활용도움센터 9곳을 전면 보수하며 시민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섰다. 누수·부식 등 노후 문제를 해소하고, 재활용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생활 속 자원순환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서귀포시가 노후된 재활용도움센터 9개소에 총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시설 내·외부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했다.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재활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인프라 관리에 나선 것이다.

이번 공사는 옥상과 외벽 누수 보수, 부식된 내부 벽면 재시공, 내부 도장과 천정 마감, 적치장 설치, 바닥 재포장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가 이뤄졌다. 2017년부터 본격 설치된 재활용도움센터 가운데 노후화가 진행된 곳을 중심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가 반영됐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8~9월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선정해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에 보수가 완료된 곳은 ▲대천동 ▲동홍동 ▲하효 ▲토산1리 ▲세화1리 ▲성읍문화마을 ▲삼달1리 ▲온평리 ▲문부공원 재활용도움센터 등 9개소다.

현재 서귀포시에는 재활용도움센터 84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달 중 성산읍 오조리와 남원읍 태흥1리 2개소의 공사를 마무리하면 86개소로 확대된다. 여기에 더해 2026년에는 4개소를 추가 설치해, 재활용도움센터를 총 90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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