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현장에서"…서귀포시, 새해 시정 방향 제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20:27:4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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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지난 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서귀포시 시무식’을 개최했다.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각오를 다지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사진=서귀포시청]
서귀포시는 지난 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서귀포시 시무식'을 개최했다.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각오를 다지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사진=서귀포시청]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서귀포시가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그동안의 변화가 시민 삶 속에서 완성되는 해가 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 행정과 공직자의 책임을 강조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서귀포시 시무식'을 개최했다.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각오를 다지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시무식은 오순문 시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새해맞이 영상 시청과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직원들은"더 빛나는 희망의 서귀포시","우리가 만든다!" 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변화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돼 가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성과는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될 때 의미가 있다"며, 공직자 모두가 시민 곁에서 더욱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새해를 출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더 빛나는 희망의 서귀포시' 실현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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