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걸그룹 욜로, 태안 연포해수욕장 해맞이 축제서 열창...'시민∙관광객 환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19:50:4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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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걸그룹 '욜로(YOLO)' / (사진)=주최측 제공
▲ 시니어 걸그룹 '욜로(YOLO)' / (사진)=주최측 제공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시니어 걸그룹 욜로가 '병오년'을 맞이해 새해부터 첫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일 충남 태안군 연포해수욕장에서 2026년 새해 첫날 열린 해맞이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시니어 걸그룹 '욜로(YOLO)'의 메인 무대 공연이었다.

이날 연포해수욕장 일원에서는 1일 새벽부터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모여 차가운 겨울바다 일출을 함께 맞이했다. 이어 펼쳐진 새해 기원 공연 무대에선 시니어 걸그룹 '욜로'가 초청 가수로 등장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욜로'는 이날 무대에서 총 4곡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대표곡인 '알잖아'를 비롯해 트위스트, 평행선, 무조건 등을 힘찬 안무와 함께 무대 위에서 환한 에너지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켰다.

특히, 제주 하멘한복을 무대복으로 입고 새해 첫 날의 느낌을 제대로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더욱 더 큰 찬사를 받았다.

공연을 지켜본 한 관객은 "연령을 뛰어넘는 멋진 무대였다. 새해 첫 시작을 '욜로'와 함께해서 더 특별한 느낌이였다"라고 전했다. 특히, 많은 중장년층 관람객들은 "같이 춤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해맞이 축제에 시니어 걸그룹 '욜로'를 초청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면서 "모두가 새해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연포해수욕장 해맞이 축제는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부터 밤새 이어진 공연과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또 하나의 겨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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