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위미농협,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탈 근로자 '0명'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19:55:0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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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위미농협이 도내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위미농협]
제주위미농협이 도내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위미농협]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제주위미농협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모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도내 최초로 사업을 도입한 이후 이탈 근로자 '0명',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소득 증대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31일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에서 열렸으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우수 사례로 제주위미농협이 선정됐다.

제주위미농협은 2023년 도내에서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도입했다. 이후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철저한 인력 관리를 통해 단 한 명의 이탈 근로자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며, 모범적인 사업 운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계절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농가 수요에 맞춘 인력 배치로 사업 효율성을 높인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꼽힌다. 이를 통해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농가의 영농 인건비 부담을 줄여 농가소득 증대 효과까지 이어졌다는 평가다.

현재근 제주위미농협 조합장은 "이번 법무부장관 표창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농가 수요에 맞춘 인력 운용 성과를 인정받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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