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촬영지 '퀘벡'에 나타난 허영만과 김민경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19:01:5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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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신년맞이 글로벌 특집으로 캐나다 퀘벡시티 편을 2부작으로 선보인다. 그 첫 번째 이야기로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에서는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낭만의 도시 퀘벡시티를 배경으로 허영만 화백과 ‘먹장군’ 김민경이 현지 미식을 탐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방송에서는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진 바스티옹 드 라 렌 공원 등 관광 명소를 오가며 퀘벡의 지역 문화를 소개한다. 특히 김민경은 현지인들이 줄 서서 찾는 맛집들로 안내받아 퀘벡식 가정식 브런치인 ‘슈가 쉑(Sugar Shack)’을 맛본다. 전통 메이플 시럽을 활용한 고열량 브런치로, 추운 겨울을 이겨낸 옛 주민들의 지혜가 담긴 한 상으로 소개된다.

또한 두 사람은 매일 바뀌는 비밀번호로만 출입 가능한 비밀 레스토랑의 문을 열고 셰프가 직접 구성하는 코스요리를 경험한다. 사슴고기, 참다랑어 등 제철 재료로만 구성되는 13~18코스의 정찬은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았으며, 김민경은 황홀한 표정으로 식사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한편 방송 중 김민경이 한 식당에서 현지인 사장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에피소드도 예고돼, 유쾌한 현지인과의 케미와 소소한 로맨스가 프로그램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글로벌 해외특집(퀘벡시티 편) 첫 회는 4일 오후 7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해당 편에서는 퀘벡의 풍경, 전통 음식과 미식 문화, 그리고 김민경의 솔직 담백한 먹방 리액션을 한껏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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