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표고버섯 농장서 때 아닌 '이 대결' 펼친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18:55:2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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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헬스파머’
tvN 예능 ‘헬스파머’

tvN 예능 ‘헬스파머’가 4일 방송되는 3회에서 배우 박해진을 첫 게스트로 맞아 전라남도 장흥 표고버섯 농장 편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헬스파머 5인방이 이른 아침 장흥에 집결해 산속 표고버섯 농장에서 고강도 농사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작업은 개당 최고 100kg에 육박하는 표고목 1,000개를 옮겨 세우는 고된 노동으로, 멤버들은 초반에 탄식했으나 곧 “운동하는 느낌으로 쉬지 말고 일하자”는 각오로 투지를 불태웠다. 이종격투기 출신 추성훈은 폭발적인 파워로 표고목 작업을 주도했고, 박해진은 습관적으로 나무를 덤벨처럼 드는 등 ‘헬스 마니아’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아모띠는 현장서 PT 코치로 변신해 고중량을 안전하게 다루는 꿀팁을 전수하며 실전형 복지(?)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맏형과 막내의 티격태격 케미도 눈에 띄었다. 막내 백호는 정대세의 작업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략적 칭찬을 쏟아냈고, 허경환의 꼼수에는 직언을 아끼지 않는 장면이 포착됐다. 촬영일 기준 백호의 군입대를 앞두고 형들이 준비한 깜짝 ‘군대 체험’ 이벤트도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밖에 멤버들은 표고목 작업 중 경쟁심을 폭발시키며 다른 작업 배정권과 ‘헬수저’ 저녁 식사권을 놓고 치열한 피지컬 대결을 벌였고, 숙소 복귀 후에도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고강도 운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박해진마저 혀를 내두르게 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헬스파머’ 3회는 오늘(4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박해진의 합류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현장 에피소드와 피지컬·농사 실전 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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