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열린음악회가 신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로 1월 4일 오후 6시에 시청자를 찾는다.
이날 방송되는 제1556회 신년 특집에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한 해의 시작을 축하한다.
이번 무대는 펑크와 록의 에너지로 무대를 달굴 크라잉넛이 다수의 명곡을 선보이며 문을 연다. ‘말 달리자’, ‘서커스 매직 유랑단’, ‘좋지 아니한가’ 등 대표곡으로 탄탄한 오프닝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R&B·팝 발라드의 대표주자 양파는 ‘애송이의 사랑’, ‘시간의 갈피 (Folds of Time)’, ‘Marry Me’로 감성의 결을 이어간다.
중간 무대에서는 감미로운 보컬로 사랑받는 자두가 ‘잘가’와 ‘살고 싶어’를 통해 따뜻한 울림을 선사하고, 강렬한 록 사운드를 들려주는 머쉬베놈은 ‘날다람쥐 + 몰러유’와 ‘돌림판’으로 무대의 긴장감을 높인다.
공연의 무게를 더할 마지막 라인업에는 베테랑 보컬 이은미가 자리해 ‘어떤 그리움’, ‘추억이 핀다’, ‘애인 있어요’ 등 진한 감성을 담은 무대로 신년 음악회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제1556회 열린음악회 신년 특집은 세대별 팬층이 고루 만족할 다채로운 편성으로 새해 첫 음악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KBS홀에서 녹화된 이번 공연은 1월 4일 오후 6시 KBS에서 방송된다.
한편 '열린음악회'는 매회마다 출연진들의 나이, 프로필 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