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이 1월 4일 방송에서 10년 역사를 결산하는 특별판 '더 파이널 마스크'를 선보이며 역대급 가왕 대전을 펼친다. 이번 특집은 그동안 무대를 빛낸 역대 가왕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가창력으로 맞붙는 자리로, 마지막 남은 단 한 곡으로 최후의 황금가면 주인공을 가린다.
녹화 현장에서는 출연 가왕들이 평소보다 한층 심혈을 기울인 회심의 선곡으로 무대에 올라, 각 공연마다 진한 여운과 묵직한 울림을 남겨 스튜디오를 압도했다는 전언이다. ‘가왕’의 명성에 걸맞은 뚜렷한 개성과 탁월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장면이 수차례 연출되며 판정단의 오랜 고민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한 가왕의 무대는 국민 MC 신봉선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감동을 안겼다. 무대가 끝난 뒤 신봉선은 뜨거운 환호와 함께 “가왕님 덕분에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고 말할 정도로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 관객과 판정단 모두 기립 박수로 화답하는 등 현장은 감동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분위기였다.
제작진은 이번 특집을 통해 10년간 쌓아온 프로그램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한편, 가왕들이 보여준 레전드 무대들을 재조명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후의 승리를 거머쥔 주인공이 누구인지와 그 결정적 무대는 4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