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정서주·배아현·오유진·남승민, 황금별 획득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17:25:4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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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음악 경연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TV CHOSUN 음악 경연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TV CHOSUN 음악 경연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이 2일 방송에서 화려한 무대와 함께 다섯 명의 참가자를 황금별 명단에 올렸다. 이날 특집에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뮤지션 전영록이 2대 '골든 스타'로 출연해 무대를 빛냈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5.1%까지 치솟았다.

진(眞) 김용빈은 전영록의 히트곡 '얄미운 사람'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심사를 받은 끝에 다시 98점을 획득, 데스매치에서 춘길을 꺾고 간절히 원하던 첫 황금별을 손에 넣었다. 무대에 앞서 "금을 타기 위해 금고까지 샀다"고 밝힌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았으며, 스튜디오에서는 남승민과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눈길을 끌었다.

남승민은 전주 최저점의 설욕을 완벽하게 해냈다. 서유석의 '가는 세월'을 깊은 감성으로 소화해 낸 그는 역대급 퍼포먼스로 만점인 100점을 받아 이날 방송의 최대 이변이자 황금별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전영록은 남승민의 무대에 대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칭찬했다.

미(美) 부문에서는 오유진이 무대 도중 가사를 놓치는 돌발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무대를 마무리하며 98점을 받아 황금별을 차지했다. 강력한 경쟁자 육중완이 97점을 기록해 불꽃 튀는 접전 끝에 오유진이 승리했다.

또한 진(眞) 정서주와 선(善) 배아현도 각각 전영록의 '저녁놀'과 백설희의 '물새우는 강언덕'을 통해 첫 황금별을 획득했다. 전영록은 정서주의 무대에 대해 "성시경 씨를 뛰어넘는 표현력"이라 평했고, 배아현의 보컬에서는 고인의 음색이 느껴진다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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