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내가 중심” 선언하며 요나고서 ‘제1회 미식 워크샵’ 주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16:39:4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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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사진=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호영 (사진=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4일 방송에서 정호영이 주도하는 ‘제1회 미식 워크샵 in 요나고’ 편을 공개한다.

이날 정호영은 이번 워크샵에서 “진정한 미식 경험을 위해서는 내 판단을 믿어야 한다”며 자신을 중심에 세운 일정 진행을 예고했고, 김숙과 양준혁이 그의 초청을 받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로 함께 떠났다.

공항에서부터 눈에 띄는 보타이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정호영의 모습은 출국 동행자들을 놀라게 했으나, 출입국장에서는 수상한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김숙이 정호영의 복장을 보고 “일본 개그맨 같다”고 할 정도로 예상 외의 패션 센스에 대한 반응도 전해졌다.

도착한 요나고의 시장에서는 대게 찐빵, 각종 어묵, 대게찜 등 현지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보는 장면이 펼쳐졌다. 특히 양준혁이 대게 찐빵을 연달아 먹어 치우자 출연자들이 부러움과 감탄을 표했고, 이날의 하이라이트로 꼽힌 대방어 초밥 즉석 시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 양준혁이 통째로 구입한 대방어를 정호영이 즉석에서 초밥으로 만들어 김숙과 양준혁에게 직접 제공하는 장면은 ‘백수저’로서의 화려한 면모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스튜디오에서는 전현무와 박명수가 “나를 왜 빼놨느냐”고 항의했으나, 정호영이 워크숍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이자 “우리를 안 데려간 이유가 있네”라며 오히려 안심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출연자들은 정호영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현지 미식 체험의 풍성함을 함께 즐기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제1회 미식 워크샵’과 요나고 원정대의 다채로운 미식 체험은 오늘(4일) 오후 4시 40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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