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펼친 정책들이 중앙정부 및 국제기구의 객관적 평가와 수상으로 그 성과를 입증하며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저출생 대응과 생활밀착형 '천원정책' 시리즈는 국내외에서 반복적으로 인정받으며 인천시정 전반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 인천형 저출생 정책, 국내·국제서 우수성 인정
인천의 출생정책은 2025년 7월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으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선두 지자체로 공식 인정받았다. 출생부터 18세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지원 체계와 양육·돌봄·주거 정책의 유기적 연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정책은 보건복지부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로 선정되었고, 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과 UN SDG 혁신상(지방정부 부문 Top3)에서도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소개되었다. UN은 인천이 출생·주거·일자리 정책을 환경·탄소중립 전략과 통합해 실행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 생활밀착형 천원정책, 실질 효과와 국제 인정
물류비 절감과 탄소 감축 효과를 동시에 거둔 '천원택배'는 2025년 한국물류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천원주택'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들 정책은 UN 지속가능발전 도시 평가에서도 불평등 완화 방안의 대표 모델로 소개되며, 지역 민생 정책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혁신성을 갖췄음을 확인시켰다.
■ 고용과 행정 운영 분야, 전국 최상위 수준 입증
인천시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해 고용 정책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 종합평가 전국 대상 수상으로 청년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고용 정책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또한 행정안전부 경진대회 수상으로 지역 통합과 정착 지원의 성과를 입증했다.

행정 운영 부문에서도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고,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7년 연속 우수, 규제혁신 우수사례 수상,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등 굵직한 평가에서 꾸준히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도시 기본기능을 견고히 지켰다.
인천시의 정책 성과는 개별 사업 단위에 머무르지 않고 출생에서 아동, 주거, 불평등 완화, 환경 전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으로서, 이는 단기 목표를 뛰어넘는 정책 설계의 일관된 체계다. 인천시는 이러한 전략이 지속가능성 확보의 핵심이며 미래 지향적인 정책 모델임을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