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보건소,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완료당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08:26:4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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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통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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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가 2026년 초·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2019년생과 2013년생을 대상으로 입학생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권고하기 위한 것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2019년 출생자 및 의무취학 예정자가 대상이다.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IPV)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을 예방접종해야 한다.

해당 접종은 보통 4~6세에 시행된다.

중학교 입학생은 2013년 출생자 및 입학 예정자다.

11~12세에 시행하는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또는 Td(파상풍·디프테리아) 6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여학생 대상) 등 3종의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시 보건소는 사업 안내와 참여 독려를 위해 지난해 12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안내문을 대상자에게 발송했다.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초등학교를 통해 안내문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보호자는 입학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자녀의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해야 한다.

누락된 예방접종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이미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을 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다만 백신 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 등으로 예방접종이 어려운 예방접종 금기자의 경우 접종(진단)을 받은 의료기관에 '접종 금기 사유'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접종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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