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 안팎"이라고 전했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입산 자제,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또, 오늘(4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11~-5℃,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7~-6℃, 강원동해안 -2~0℃,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1~4℃,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4℃, 강원동해안 7~9℃가 되겠다.
이어, 내일(5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10~-7℃,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9~-6℃, 강원동해안 -2~0℃,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0~3℃,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0~2℃, 강원동해안 4~7℃가 되겠다.
아울러, 오늘(4일)까지 강원동해안.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내일(5일)부터 동해중부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당분간 강원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