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용준형, 파리 길거리 흡연 사진 논란...누리꾼 갑론을박 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25 00:16: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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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용준형 (사진=현아SNS)
현아 용준형 (사진=현아SNS)

현아와 용준형이 파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가 길거리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현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용준형과 유럽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여러 사진 중 남편 용준형이 프랑스 파리 거리에서 한복흡연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용준형 SNS

앞서 프랑스 정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해변, 공원, 학교 밖, 버스 정류장, 스포츠 경기장 등의 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시행령을 시행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135유로(약 21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야된다.

다만 용준형이 실제 흡연을 했는지 해당 거리가 금연 구역인지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누리꾼들은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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