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지민 인턴기자) 치어리더 김진아가 스포츠 유니폼을 입고 귀엽고 상큼한 표정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김진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진아는 다양한 장소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소품을 들거나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김진아는 흰색 테니스 치마와 하얀 민소매를 입고, 반짝이는 스타 스티커를 얼굴에 붙인 채 귀엽고 상큼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발과 다리에 빨간색 리본으로 포인트 주어 더욱 귀여움을 강조하고 있다.

김진아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스케이트보드에 앉아 즐겁게 간식을 먹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핑크색 농구공과 함께한 포즈로 스포츠 활동을 떠올리게 하는 느낌을 줬으며, 유쾌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김진아는 지난 2017년 부터 KBO 구단 'KT WIZ' 응원단 치어리더로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