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한파인데...' 민소매로 하와이 날씨 '만끽' 정소민, 조카바보 모드 ON!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2-07 20:5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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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서현 인턴기자) 배우 정소민이 하와이로 떠나 여유를 만끽 하고있다.



지난 6일 정소민은 개인 SNS를 통해 하와이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하와이와 어울리는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었다.















하와이 석양을 뒤로 크로셰 문양 원피스를 착용해 여리여리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여유로움을 더욱 드러냈다.









올 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한국에 비해 높은 기온을 자랑하는 하와이 사진으로 보는 이들에 대리 만족을 샀다.



같은 날 푸른 바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푸른색 셔츠를 착용한 채 요트에 탄 그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려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게시글에는 그의 조카로 알려진 아이들도 함께 등장해 가족들과 함께 여행길에 올랐음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조카바보로 알려져 네티즌 역시 "OO, 많이 컸네요~"등 의 댓글을 남겨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하와이와 상반된 한국의 날씨는 올 겨울 최강 한파로 오는 8일 날씨가 서울 기준 최저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사진=정소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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