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되더니 봉인 해제...박지영 아나, 파격 란제리 시스루 '美친 볼륨감'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2-03 06:1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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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야구여신' 박지영 전 아나운서가 과감한 시스루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영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검정색 속옷이 그대로 노출되는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남다른 볼륨감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과 아나운서 선후배들은 "너무 과감하다" "기절하겠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을 차지한 후 KBS N, MBC스포츠 플러스 채널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프로야구 리포팅을 비롯해 MBC '마녀들', MBC SPORTS+ '베이스볼 투나잇' 등 야구 관련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야구 여신'으로 불렸다. 그러나 지난해를 끝으로 퇴사했다.



사진=박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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