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 ‘역투 했건만...’ [MK포토]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4-09-24 20:45: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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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말 무사 1루에서 한화 장민재가 키움 김태진을 상대로 역투했지만 폭투가 되고 말았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홈팬들 앞에서 홈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64승 73패 2무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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