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수영복과 시스루 셔츠! 더위탈출 수영장 패션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17 06:10:01 기사원문
  • -
  • +
  • 인쇄
김희정이 수영복과 시스루 셔츠로 더위탈출 수영장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착용하고, 흑백의 대조적인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수영복은 그녀의 날씬한 몸매를 완벽하게 강조해 주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자랑했다.

또한 김희정은 수영복 위에 루즈한 화이트 셔츠를 자연스럽게 걸쳐 입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스타일링은 자연스러운 멋을 더해주며, 그녀만의 고급스러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희정의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전체적인 룩에 로맨틱한 무드를 더하며, 수영복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는 그녀의 스타일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으며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