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녀는 평소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탄탄한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는데, 이번에는 특히 그녀의 골반 라인이 화제가 되었다. 전종서는 SNS에서 크롭탑과 타이트한 팬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최근 일명 ‘골반 뽕’ 의혹을 말끔히 종식시켰다. 그녀의 근황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명품 골반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전종서는 대담하고 독창적인 패션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스타일링을 자주 선택하는데,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탑이나 타이트한 실루엣의 의상을 통해 본인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곡선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번에도 그녀는 하이웨이스트 팬츠와 함께 특유의 세련된 골반 라인을 선보이며 패션계와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종서의 패션 스타일은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명품 브랜드 아이템과의 조화로 더욱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특히 전종서의 골반 라인은 그녀의 패션 아이템 선택에서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하이웨이스트 팬츠나 스커트는 그녀의 곡선을 극대화하며 전체적인 실루엣을 완성시킨다. 이를 통해 전종서는 럭셔리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연출, 그녀만의 패션 감각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의 스타일은 단순히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개성을 담아내며 독창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 중이다. 전종서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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