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고소영, “꾸준한 관리로 만든 몸매... 핸드폰 두 개, ‘하나는 피부 관리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10-01 07:49:01 기사원문
  • -
  • +
  • 인쇄
고소영이 꾸준한 관리로 만든 탄탄한 몸매와 동안미모를 선보였다.

배우 고소영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꾸준한 자기 관리의 비결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을 전했다.

5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소영은 여전히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특히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동안 미모까지 유지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고소영은 긴 팔다리와 균형 잡힌 체형을 유지하며,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가꾸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슬림하면서도 탄력적인 근육을 강조하며, 나이를 잊은 듯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암시한다.

고소영의 운동복 스타일은 심플하지만 트렌디한 감각이 묻어난다.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레깅스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하고 있으며, 신발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운동복임에도 불구하고 그녀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고 있다.



사진 속 고급스러운 헬스장 배경은 고소영의 세련된 이미지를 더 부각시키는 요소이다. 현대적이고 깔끔한 분위기의 헬스장은 그녀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조화롭게 어울리며,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어우러져 있다.

한편, 고소영의 근황은 팬들에게 그녀의 꾸준한 자기 관리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많은 이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또한 그녀는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가정과 일 두 가지를 모두 성공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현재 두 아이의 엄마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