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더 빛나는 한예슬, 그림보다 완벽한 8등신 미모... “나만 빛나”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14 15:03: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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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멋진 공간을 보면 너무 행복하지 않아요 라며 근황을 전했다.

배우 한예슬이 1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멋진 공간을 보면 너무 행복하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더해 한예슬의 패션은 세련된 동시에 트렌디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예슬은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흰색 슬리브리스 탑을 착용해 그녀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독특한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에 개성을 더했다. 특히, 이 청바지의 컷아웃 디테일은 한예슬의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부각시켰다.

특히, 한예슬의 패션 스타일은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트렌디한 디테일을 적절히 활용하여, 단순함 속에서도 고급스러움과 독창성을 잃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그녀의 이번 스타일링 역시 이러한 특징을 잘 반영하여, 자신감 넘치고 현대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장기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으며, 한예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통해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채널을 통해 그녀는 일상 생활과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공유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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