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단아한 꽃미모’ 화이트 투피스 입고 빛나는 우아함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14 06:1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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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이 화이트 투피스를 입고 빛나는 우아함을 과시했다.

배우 정인선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인선은 네 개의 버튼이 포인트로 장식된 화이트 크롭 카라 반팔 블라우스를 착용하며,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그녀의 빛나는 미모는 더욱 돋보였다.



정인선은 블라우스와 함께 화이트 슬랙스를 매치해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은 그녀의 패션 감각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또한, 정인선은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우아하고 페미닌한 느낌을 강조했다. 전체적인 룩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의 새 주말 미니시리즈 ‘DNA 러버’는 연애에서 연달아 실패를 겪어온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이 유전학적 데이터를 활용해 이상적인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오감 자극 로맨틱 코미디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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