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정리 엄청 편해”…‘서진이네2’ 속 음식물처리기도 화제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13 17:03: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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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 린클 음식물처리기인 ‘린클 그래비티’를 통해 잔여 음식물을 손쉽게 처리하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서진이네2’는 아이슬란드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유명 배우들의 일상을 담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서진이네2’ 6회에서는 린클 그래비티를 활용해 남은 음식물을 처리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출연진은 요리를 마친 후 발생한 잔여 음식물을 린클 그래비티에 넣어 간편하게 처리했다. 출연진은 린클 제품을 사용한 후 “주방 정리 엄청 편하다”고 감탄하며 편리함을 칭찬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미생물 분해 방식을 활용하는 제품으로, 한국 장류에서 추출한 린클만의 독자적인 미생물이 24시간 내에 97%의 음식물을 분해한다. 안전상의 문제로 한 번 음식물을 투입하면 완전히 처리될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타처리방식과 다르게, 미생물분해방식은 잔여 음식물이 발생할 때마다 언제든 수시로 투입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린클 그래비티는 센서를 활용해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투입구를 열 수 있으며, ‘무게 측정 기능’과 ‘타이머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4~5인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22L의 내부 용량과 15인치의 넓은 투입구를 제공해, 음식물을 한 번에 쓸어 넣을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린클의 관계자는 “린클 제품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더욱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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