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2’는 아이슬란드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유명 배우들의 일상을 담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서진이네2’ 6회에서는 린클 그래비티를 활용해 남은 음식물을 처리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출연진은 요리를 마친 후 발생한 잔여 음식물을 린클 그래비티에 넣어 간편하게 처리했다. 출연진은 린클 제품을 사용한 후 “주방 정리 엄청 편하다”고 감탄하며 편리함을 칭찬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미생물 분해 방식을 활용하는 제품으로, 한국 장류에서 추출한 린클만의 독자적인 미생물이 24시간 내에 97%의 음식물을 분해한다. 안전상의 문제로 한 번 음식물을 투입하면 완전히 처리될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타처리방식과 다르게, 미생물분해방식은 잔여 음식물이 발생할 때마다 언제든 수시로 투입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린클 그래비티는 센서를 활용해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투입구를 열 수 있으며, ‘무게 측정 기능’과 ‘타이머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4~5인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22L의 내부 용량과 15인치의 넓은 투입구를 제공해, 음식물을 한 번에 쓸어 넣을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린클의 관계자는 “린클 제품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더욱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