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김완선, 리즈시절 최고의 만남! 흰색으로 통일한 메인컬러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4 09:17: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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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와 김완선이 전시회에서 만남을 가졌다.

배우 채시라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채시라는 “필립 파레노의 국내 첫 개인전 <보이스> 아트투어 멤버들과”라는 글과 함께 후배 가수 김완선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채시라는 볼륨감 있는 소매가 특징인 흰색 블라우스를 착용하여 트렌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했다. 깔끔한 블랙 쇼츠를 매치하여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블랙 로퍼 스타일의 신발로 전체적인 패션의 조화를 맞추며, 미니멀한 스타일의 액세서리와 작은 크로스백을 착용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가수 김완선은 프린트가 있는 흰색 티셔츠를 착용하여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를 주었다. 전체적으로 흰색 멜빵 바지를 입어 활동적인 느낌을 강조했으며, 화이트 운동화로 전체적인 흰색 톤의 조화를 이루었다. 귀여운 느낌의 작은 가방을 매치하여 패션에 포인트를 주었다.



두 사람 모두 흰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여 깔끔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각각의 개성과 스타일을 잘 살린 패션을 보여주었다. 채시라는 사진을 통해 후배와의 친밀한 관계를 드러내며 팬들에게 따뜻한 모습을 전했다. 이번 사진은 필립 파레노의 국내 첫 개인전 <보이스> 아트투어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두 사람의 우정과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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