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European Products 프리미엄 유럽 식품’ 서울 푸드 & 호텔 박람회 참가

[ 뉴스와이어 ] / 기사승인 : 2024-07-29 14:00:00 기사원문
  • -
  • +
  • 인쇄
‘The 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 로고
‘The 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 로고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동안 킨텍스(KINTEX)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F&B 및 호스피탈리티 전시회 ‘2024 서울 푸드 & 호텔’이 개최됐다. 이 전시회는 아시아 4대 식품 전시회로, 세계 식품 산업의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51개국에서 1605개 사가 참가했고, 5만3305명이 방문객이 찾아와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그리스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ETHEAS, National Union of Agricultural Cooperatives of Greece)과 라트비아 낙농위원회(Latvian Dairy Committee)는 ‘2024 서울 푸드 & 호텔’ 전시회에 회원들이 참석해 ‘The 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을 홍보하고, 품질이 우수한 유럽 농산물 제품을 한국시장에 소개했다. 이번 참여를 통해 한국뿐 아니라 많은 해외 방문객들이 고품질의 유럽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실제로 많은 방문객들이 직접 ‘Premium European Products’ 전시회장을 찾아와 그리스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올리브 오일, 올리브, 건조 포도와 라트비아에서 생산된 크림치즈, 반경성 치즈, 커드 스낵 등의 다양한 유제품을 직접 먹어보고 체험했다. 방문객들은 직접 해당 제품의 생산자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전시회장을 찾아와 준 많은 방문객 및 관계자 외에도 특별히 Aris Vigant 주한 라트비아 대사, Leva Majore 상무관 및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 부국장, Daskalopoulos 주한 그리스대사관 공관차석 겸 경제외교실장 등이 방문해 ‘The 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을 홍보하는데 기여했다.

‘The 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은 전 세계 3개 주요 국가의 주요 시장에서 유럽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는 고품질 유럽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포함되며, 캠페인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캐나다, 말레이시아, 한국에 ‘The Premium European Products’라는 브랜드 이름을 붙인 농산물 수출을 늘리는 것이 목표다.

캠페인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홈페이지(https://premiumeuropeanproducts.eu)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럽연합은 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명시된 견해와 의견은 전적으로 저자의 것이며, 유럽연합 또는 유럽 연구집행기관(REA)의 견해와 의견을 반드시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유럽연합 또는 공당국은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

Premium European Products 소개

‘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은 까다롭게 관리되고 품질이 우수한 유럽 농산물 제품을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주요 시장에 소개하는 특별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전 세계에서 유럽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스와 라트비아의 두 상징적인 조직인 그리스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ETHEAS, National Union of Agricultural Cooperatives of Greece)과 라트비아 낙농위원회(LDC)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캠페인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Premium European Products

언론연락처: 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 홍보대행 헬레닉 트레이딩 운영팀 신종희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