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cm’ 전미라, 내 상체가 너무 긴 건가? ?? 윤종신은 뭐라고 할까?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3 18:04: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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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가 상체 길이에 대해서 고민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인 전미라가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전미라는 “내 상체가 너무 긴 건가 옷이 너무 짧은 건가???”라는 글을 남겼고, 팬들은 키가 175cm인 전미라의 멘트에 웃음을 터트렸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글에 공감하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전미라는 동일한 패턴과 색상으로 이루어진 테니스 원피스와 모자를 착용하여 전체적인 일체감을 선보였다. 이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어 그녀의 스타일리시함을 돋보이게 한다.





또, 여기에 더해 그는 기능성을 강조한 스포츠 웨어를 선택했다. 땀 흡수와 통기성을 고려한 소재를 사용하여 운동 중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원피스 형태의 디자인은 활동성을 높여주며, 경쾌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특히, 파란색 계열의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는 시원하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이 패턴은 단색보다 다채롭고 활기찬 이미지를 연출한다. 전미라의 패션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완벽한 스포츠 웨어로, 경기 중에도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한편, 전미라는 자신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함께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발휘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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