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비율 끝판왕’ 슬립 드레스 입고 남긴 다낭 마지막추억!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1 06:5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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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슬립 드레스를 입고 다낭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가수 겸 배우 유이가 20일 인스타그램에 “다낭 마지막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슬림핏의 블랙 미디 드레스를 착용하여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블랙 드레스는 그녀의 늘씬한 몸매를 강조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이는 또한 골드 장식이 있는 작은 블랙 가방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이 작은 디테일은 전체 룩에 화려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더해주었다.



특히 유이는 플랫폼 샌들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돋보였다. 그녀의 패션 선택은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한편, 유이는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효심’ 역으로 사랑받았다. 이 드라마는 가족의 의미와 개인의 독립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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