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대에도 빛나는 데님 셔츠와 최소한의 메이크업...서동주도 같은 옷?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0 22:18: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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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데님 셔츠와 최소한의 메이크업로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서정희가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서정희는 6세 연하남 김태현과 함께 알콩달콩한 사랑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자주 공유했다.



이는 많은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일상 속 모습은 여전히 활기차고 행복해 보인다.

서정희는 6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탄력 있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꾸준한 피부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이 이러한 동안 미모의 비결로 꼽힌다.

그녀의 헤어 스타일 또한 깔끔하고 자연스러워 동안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니를 착용한 그녀의 모습은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며,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그녀의 동안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한다.

피부 톤에 맞춘 자연스러운 색조와 깔끔한 립 메이크업이 특징적이다.

서정희는 패션에서도 남다른 감각을 자랑한다. 그녀는 오버사이즈의 데님 셔츠와 패셔너블한 가방을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소품 활용 역시 돋보인다. 비니와 안경 같은 소품을 적절히 사용하여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고,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했다.

특히 그레이 톤의 셔츠와 밝은 색상의 가방을 매치하여 심플하면서도 눈에 띄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색상의 조화가 매우 인상적이다.

서정희는 방송인 딸 서동주와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공개되며, 모녀 관계가 아닌 자매로 오해받을 만큼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서정희의 젊음과 건강함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서정희는 이러한 스타일과 관리를 통해 60대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젊고 활기찬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의 꾸준한 노력과 관리가 이러한 동안 미모와 세련된 패션 스타일의 비결임을 보여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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