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08-12-18 12:44:00  |  수정일 : 2008-12-18 13:55:35.490 기사원문보기
눈 높이에 맞춘 수학· 영어 수업 위해 총력
(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juhong-@hanmail.net) 경기도교육청은 18일 '2007년 개정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연수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학, 영어 수준별 수업이 내년 3월부터 초교 1,2학년, 중학교 1학년, 고교 1학년에 연차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교육청은 18일,19일 양일간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중,고교 수학, 영어 교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보조교과서 활용 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수학, 영어교과의 기본 교과서와 수준별 보조교과서 연계 방안, 수준별 보조교과서를 활용한 교수-학습 모형과 모형별 활용 예시, 수학,영어 매뉴얼 활용 방법 등으로 이뤄지며,
이번 연수 이수자들은 지역교육청 및 고등학교 협장교와 각급 학교에서 강사가 돼 연수 받은 내용을 영어 수학 교사를 대상으로 전달 연수를 실시한다.

이런 일련의 연수를 통해 도교육청은 내년 2월까지 경기도내 모든 수학, 영어 교사에게 개정된 수준별 수업 안내 및 보조교과서 활용 방안에 대해 연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수준별 이동수업과 수학,영어 수업의 내실화를 위해 교과부가 개발한 보조 교과서 수학 익힘책과 영어 학습 활동책을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일선 학교 교사들이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바르게 이해하고 수준별 보조교과서를 활용해 내실 있는 수준별 수업이 각급 학교에서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미련됐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개정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장학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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