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7인 이상의 성인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가 원하는 강좌와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구가 전문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총 18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배움이 개인의 취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공공자원 활용 확대를 위한 '학습 장소' 지표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학습 환원 계획' ▷사업 확대와 신규 동아리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 지표 등이 새롭게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신청은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등록된 370여 개 강좌 중 희망 분야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하반기 배달강좌를 추가 운영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커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