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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8-13 09:46:10  |  수정일 : 2020-08-13 09:47:38.993 기사원문보기
봄수연 母 귀까지…"中 부호 만남·아이 가져" 커리어 먹칠 허위 사실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그룹 포켓걸스 출신 봄수연이 sns 사칭 계정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봄수연의 sns를 사칭한 계정에는 봄수연이 스폰을 받았으며 임신까지 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사칭 sns 계정을 통해 스스로를 봄수연이라고 주장한 이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레이싱 모델 시절부터 다양한 음지의 일을 해왔다면서 돈의 유혹에 적잖이 시달렸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중국 부호로부터 스폰 제의를 받기도 했고 그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으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같은 글이 빠르게 유포됐다.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봄수연의 소속사 측은 즉각 해당 sns 계정이 사칭 계정이며 사칭 계정의 글을 통해 알려진 일들은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봄수연 소속사 측은 이 일을 두고 봄수연의 어머니와도 상의해 향후 대응을 논의 중임을 알렸다.

레이싱 모델로 활약하던 봄수연의 입장에서는 커리어에 먹칠은 물론이고 연예인으로 활동하던 이미지에도 치명적일 수 있는 허위사실이다.

한편 봄수연은 레이싱 모델로 활동해왔으며 2015년 포켓걸스 멤버로 데뷔해 '빵빵'이라는 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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