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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7-11 22:02:10  |  수정일 : 2020-07-11 22:01:27.743 기사원문보기
'해변 흡연' 선우 사과, 탈퇴 요구 성명서 발표 2년 만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그룹 더보이즈 선우가 공공장소인 해변에서 흡연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0일 더보이즈 공식 sns에는 선우가 해변을 거니는 사진이 공개됐는데 선우의 손에 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선우의 나이는 올해 21세로 흡연을 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공공장소인 해변에서 흡연을 했다는 데에는 비난이 따랐다. 이에 선우는 팬카페에 사과문을 올려 입장을 전했다.

"면목이 없고 죄송스럽다"라며 "공공장소에 대한 규범을 지키지 못했다"라며 회사 측과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18년 더보이즈 팬들은 멤버 뉴와 선우의 탈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팬들은 뉴와 선우가 과거 sns를 통해 여성을 희롱하는 글을 올렸다며 더보이즈 탈퇴를 요청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팬들의 우려가 나오기 전 미연에 헤아리지 못한 점과 그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한다"라며 "부족한 점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거듭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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