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2-17 12:13:17  |  수정일 : 2020-02-17 12:37:30.263 기사원문보기
부산의료원 후송 40대 남성 숨져…코로나19 역학조사·응급실 폐쇄

[이투데이 유정선 기자]

부산의료원에 후송된 40대 남성이 응급실에서 치료하던 중 사망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응급실이 폐쇄됐다.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께 부산 연제구 부산의료원 응급실에 a(40대) 씨가 119구조대원에 의해 실려 왔다. a 씨는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숨졌다.

a 씨는 발열 증상은 없었으나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가능성에 대비해 이 남성이 머무른 부산의료원 응급실을 이날 오전 9시 45분부터 폐쇄하고 역학 조사에 들어갔다.

a 씨는 베트남 여행을 갔다가 이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학 조사 결과는 약 6시간 뒤에 나올 예정이다.

[관련기사]
‘코로나19’에도 증시는 딴 세상...“근거없는 낙관론 경계” 지적
ktl, 300석 미만 소규모 공연장에 코로나19 방역용품 지원
코로나19에 흔들리는 일본 열도…5년 만에 경기침체 위기
[속보] 코로나19, 해외여행력 없는 폐렴 입원 환자도 진단검사 실시
[속보] 17~18일 전국 요양병원 점검…코로나19 예방조치

경제일반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