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가 세븐틴 부승관의 응원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6일 첫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발라'를 사랑하는 스타들이 깜짝 등장해 TOP12와 함께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우발라디오'를 찾은 첫 번째 스타는 세븐틴의 부승관. 부승관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예지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다. 부승관의 다정한 당부에 이예지는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준 당당한 모습과는 달리 리액션이 고장 난 반응을 보였고, 이 모습에 출연진은 "예지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스튜디오에 긴장감이 감도는 장면도 예고된다. '우리들의 발라드' 최종 결승에서 맞붙었던 우승자 이예지와 준우승자 이지훈이 다시 마주하며 재대결이 성사된 것. 먼저 무대에 오른 이예지는 록 발라드를 선곡해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스튜디오를 단숨에 장악한다. 이예지의 몰입감 넘치는 무대에 모두가 숨을 죽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지훈은 음원 차트 강자 황가람의 응원 속에 '나는 반딧불'을 선보인다. 차태현은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며 "이지훈의 목소리로 꼭 듣고 싶었다"라고 기대감을 전한다. 무대가 시작되자 이지훈의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이 스튜디오를 채웠고, 차태현은 물론 탑백귀 역시 깊은 여운에 잠긴 채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이 정도면 예지도 마음을 놓을 수 없을 것 같다"라며 긴장감을 더해,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무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발라'의 팬으로 알려진 일명 '발라덕' 스타가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해 TOP12와 듀엣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은 비슷한 그림체로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 닮은 만큼 환상의 호흡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경연을 넘어 사연과 음악으로 연결되는 순간을 담은 '우발라디오'는 오늘(6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방청 신청방법은 SBS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청신청’ 버튼을 눌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