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가 6일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 시즌5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2021년 시작된 ‘솔로지옥’은 외딴섬 ‘지옥도’에서 솔직한 연애 감정과 격렬한 플러팅을 보여주는 데이팅 리얼리티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어왔으며, 이번 시즌 역시 프리지아·덱스(김진영)·이관희·이시안 등 화제성을 갖춘 출연진들이 등장해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과 출연진, MC들은 “시즌5는 역대급”이라며 한층 과감해진 연애 묘사를 예고했다.
그러나 공개된 1분 40초 분량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 플랫폼의 특성상 누구나 접속 가능한 채널을 통해 배포되자 선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예고편에는 남성 출연자가 여성의 비키니를 더듬는 장면, 초밀착 스킨십, 잠자리를 암시하는 장면과 고수위 발언 등 자극적 장면들이 포함돼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공개 예고편으로 공개하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반응이 나왔다. 예고편을 본 스튜디오의 MC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미쳤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점이 알려지며 논란에 불을 붙였다.
‘솔로지옥’ 시리즈는 그동안 수영복 차림과 신체 접촉 장면 비중, 특정 신체를 강조하는 카메라 연출 등으로 반복적으로 선정성·성 상품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방송법상 지상파·종편과 달리 직접적 규제 범위에서 벗어나 있어, 제작·배포 단계에서의 자율적 판단과 배려가 더욱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