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한국과 대만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 9일(일) 기준,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의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에서 한국과 대만 1위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4위 및 일본, 터키, 싱가포르 등 6개국 차트인을 달성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5일(수) 1-4회 공개 이후, '조각도시'는 억울한 누명을 쓴 남자의 뜨거운 복수극이라는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Flixpatrol(플릭스패트롤) 데이터는 이러한 '조각도시'의 글로벌 흥행 잠재력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국내외 시청자들은 "역대급 소재로 디즈니+가 각 잡고 만든, 단언컨대 2025 하반기 최고 대작", "누구 하나 흠잡을 데 없는 배우들의 명연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4회 다 봤어요"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믿고 보는 지창욱 완벽하네! 이게 바로 최고의 도파민이지", "도경수 싸이코패스 연기 차력쇼 미쳤다" 등 배우들의 열연과 캐릭터 소화력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빠른 전개+입체적인 캐릭터+적절한 BGM", "사건 이후의 설정들이 너무 재밌고 무엇보다 액션이 진짜 볼만하네!"와 같이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몰입감 높은 액션에 대한 만족감도 높게 나타났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박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이 모든 것이 안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모범택시' 시리즈 오상호 작가의 탄탄한 필력과 지창욱, 도경수, 김종수, 조윤수, 이광수 등 신선한 배우들의 시너지가 극대화된 작품으로, 오는 12일(수) 5-6회가 공개되며, 이후 매주 2개의 에피소드가 오직 디즈니+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