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종환 기자 = 외국인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경복궁 북측 권역에서는 '한복 연향'이 열려, 한복을 입고 궁궐을 거닐며 전통예술 공연, 공예 체험, 퍼레이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창덕궁에서는 고요한 아침의 숲길을 해설사와 함께 걷는 '아침 궁을 깨우다'가 운영되며, 영어 해설을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 회차를 운영하여 외국인 참가자들의 이해와 몰입을 돕는다.
(서울=국제뉴스) 김종환 기자 = 외국인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경복궁 북측 권역에서는 '한복 연향'이 열려, 한복을 입고 궁궐을 거닐며 전통예술 공연, 공예 체험, 퍼레이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창덕궁에서는 고요한 아침의 숲길을 해설사와 함께 걷는 '아침 궁을 깨우다'가 운영되며, 영어 해설을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 회차를 운영하여 외국인 참가자들의 이해와 몰입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