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이하 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알레르기 전문의 강좌’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알레르기내과 백선영‧김세훈 교수 등 전문의를 초빙해 9월 5일, 처인구 노인복지관, 15일 수지구 노인복지관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주제로 원인과 증상, 치료‧관리법,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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