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윤비 기자) 배우 노윤서가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지난 10일 노윤서는 자신의 SNS에 "때는 바야흐로 재작년 푸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윤서가 여러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와 군살이 보이지 않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를 입고 선글라스를 머리에 쓴 채 거울샷을 찍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푸켓공주" "어디서든 너무 아름답다" "아 예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윤서는 오는 2026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한다.

사진=노윤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