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남권, 연일 일최고기온ㆍ극값 순위 변동→오늘도 폭염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4 04:46: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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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기상청은 "최근 경남권은 연일 일최고기온과 극값 순위가 변동되는 가운데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당분간 고기압 영향권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올라 기온은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5~29도)보다 높겠다.

특히, 오늘(14일)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된 울산(서부)과 일부 경남내륙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따라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기 바란다.

한편, 울산(서부)과 일부 경남내륙에 발효 중인 폭염특보는 내일(15일) 강수로 인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차차 해제되겠으나,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아울러, 오늘(14일) 낮 최고기온은 부산시 28도, 울산시 30도, 경상남도 27~34도로 어제(13일, 28~37도)보다 1~4도 낮겠으며, 평년(25~29도)보다 2~5도 높겠습니다.

또 내일(15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시 22도, 울산시 20도, 경상남도 18~21도로 평년(15~19도)보다 2~4도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시 28도, 울산시 29도, 경상남도 28~33도로 평년(25~29도)보다 2~4도 높겠다.

한편, 내일(15일) 오후(12~15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울산, 경남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5일)은 울산, 경남내륙에 5~20mm 등이다.

그리고 당분간 남해동부, 동해남부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라며,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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