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남권, 밤에는 영하권, 낮에는 봄 날씨→당분간 꽃샘추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3-04 03:14:5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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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기상청은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는 오늘 새벽부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오늘 밤부터 경상남도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 했다.

특히,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오늘(4일) 새벽(00~03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따라서,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터널 출입구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차량 안전 운행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이와 함께 오늘(4일) 밤(21~24시)부터 경상남도에 비가 시작되어, 내일(5일) 새벽(00~03시)에는 부산시, 울산시 등으로 확대되어 비가 내리겠고,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4~5일)은 10~30mm 등이다

아울러, 오늘(4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시 4도, 울산시 1도, 경상남도 -2~3도로 평년(-3~4도)과 비슷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12도, 경상남도 12~15도로 평년(11~13도)보다 1~3도 높겠다.

또 내일(5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시 8도, 울산시 6도, 경상남도 2~7도로 평년(-3~4도)보다 3~6도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11도, 울산 9도, 경상남도 6~11도로 평년(11~13도)보다 1~5도 낮겠다.

그리고 내일(5일) 오전부터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남해동부먼바다는 내일(5일) 새벽부터, 남해동부앞바다와 동해남부남쪽 해상에는 오후부터 차차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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