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날수록 커지는 통증, 어떤 치료 접근이 도움 될까?

[ 제주교통복지신문 ] / 기사승인 : 2021-12-07 11:48:3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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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남성 A씨는 지금처럼 기온이 떨어지고 쌀쌀해지는 시기에는 남모를 고민을 하게 된다. 바로 어깨와 허리와 같은 부위가 쑤시고 아픈 통증이 이어지는 것인데, 본래도 평소에 어느 정도의 통증은 가지고 있지만, 기온이 떨어지면 더욱 상황이 심해져 고통을 받게 된다.



실제로, 현대인 중에는 통증 없이 편한 일상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실제로 잘못된 자세로 인한 신체 불균형이나 스트레스 및 과로, 교통사고나 운동 시 충돌과 같은 외상으로 인한 후유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현대인들은 저마다 통증을 안고 살아가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이러한 통증은 겨울철에 유달리 자주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몸이 굳게 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크게 다칠 수 있는 등의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또,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낮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평소에 자신이 취하고 있는 자세에 대해서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자신도 모르게 추운 날씨에는 구부정하고 움츠린 자세로 길을 걷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움츠러들고 구부정한 자세는 목과 허리, 어깨 등의 신체 균형을 무너뜨려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현대인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태블릿과 같은 전자기기를 일상에서 많이 이용하게 된다. 해당 기기를 사용할 시 목을 앞으로 빼는 거북목 자세나 허리가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것 역시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거북목 자세는 우리 머리의 무게가 그대로 목과 어깨 관절에 부담을 주게 되고,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 역시 통증과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바르게 앉는 자세로 습관을 교정하고 어긋난 신체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귀찮더라도 항상 자세를 고쳐 앉도록 해야 하며, 일상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등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도움말 : 양산 미올한의원 윤석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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